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팥을 지난 19일 산내면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0일간 황남팥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전량 수매한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8일 문경 STX리조트에서 ‘제5기 경북여행리포터 및 제2기 庆游记(경북여행기자단, 이하 경유기) 활동보고회’를 끝으로 2016년 기자단 활동을 마감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최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관람객의 안전과 문화재의 보호를 위하여 종각 내진보강공사를 지난 19일(월)부터 내년도 1월 2일(월)까지 1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19일 경주 보문단지내 한화콘도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라드 안전문화 정착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조경학과(학과장 허상현)는 지난 15일 서울 더 피에스타에서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총동문회'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1일 오후 2시 알천홀에서 열리는 ‘경주 화랑 유소년 스포츠특구 지정 선포식’에 참석한다.

경주 토함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고 있는 토함산의 동쪽 기슭에 경주시가 운영하는 휴양시설로 121ha 산림에 숲속의집, 산림 휴양관, 야영장, 체육시설(풋살장,족구장,농구장)을 비롯한 숲길(등산로), 삼림욕장 등 힐링과 심신치유의 명소로 사시사철 각광을 받고 있다.

경주시장학회는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최영기)에서 19일 경주지역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는 연구원 직원들의 뜻이 담긴 장학기금 13,739,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교류처(처장 백설향)는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교내 100주년기념관 D501 강의실에서 ‘ 2016-2학기 초청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생 수료식 ’을 개최했다.

경주시 황성동청년회에서는 지난 16일 대명콘도에서 ‘제18대 황성동 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9일까지 월성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전사고 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강동면새마을회(협의회장 안종근, 부녀회장 박분선)에서는 지난 16일 강동면사무소를 찾아 연말을 맞아 온정을 담은 ‘사랑의 쌀’ 10kg 120포를 기증했다.

경주시 황성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황사랑’(회장 류천희)에서는 지난 16일 황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는 지난 15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사)대한미용사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이분자)는 지난달 8일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미용경진대회에서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3점, 장려 5점, 창작 1점 등 출품작 15점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17일 무장사지과 삼릉 등산로 입구에서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규제개혁이란 법령에 의해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행정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육역량개발원(원장 최정자)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중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참사람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재능나눔센터는 지난 17일 경주시 아화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하여 본교 문무관 체육관과 대운동장에서 재능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청년단체 회원들은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는 행보에 있어 김석기의원은 다른 세상에 있고, TV는 보지 않는 사람 같이 느껴졌다. 경주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대통령 탄핵여부에 앞서 개인사견을 굳이 외부로 표명 할 필요까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용산참사 때 여론에 몰려 신중한 결정을 하지 못한 것을 빚대어 이번 탄핵여부를 용산에 비유한다는 것은 사안이 다른 것을 탄핵과 용산참사를 비유한다는 것은 납득 할 수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