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선)는 29일 용강동 주민자치센터 4층에서 서예교실 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안강읍에 사랑의 기부천사가 나타나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kg 40포(200만원 상당)를 28일 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황오동 주민자치센터의 풍물단(회장 박옥희)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28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만원을 후원했다.
2016년도 경상북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경주시 소재 ‘꿀벌과 피아노 영농조합법인’ 이 22일 신규 지정됐다.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재홍)은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황성동 경주교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정신보건시설 연합으로 실시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서울 도심에서 재경향우회원들과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데 이어 30일 경주역 광장에서 지역 명품 경주 쌀과 계란 소비촉진 행사를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안강여성회(회장 이상애)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안강읍분회는 23일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10kg 27포, 라면 25상자를 이웃에 전달했다.
대하식자재마트(대표 이철호)는 이불을 구매하여 28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100채(시가 400만원)를 전달했다.
경주시는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 10주년을 맞아 졸업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청소년들의 갈고 닦은 끼와 솜씨를 뽐내고자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홍덕산업(대표이사 주종대)은 28일 경주시청과 건천읍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원활한 독서 문화 풍토를 형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인 `2016년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동천동에 소재하는 ‘김복희 웃음힐링연구소’는 18일과 22일에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팥죽을 대접하고, 공연 등 재능기부를 펼쳤다.
경주 서라벌교회(대표 홍석하 목사)는 24일 성건동 관내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후원금 130만원(13세대 1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 성동시장 부녀회(회장 이숙자)는 24일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10kg, 라면 20상자 (시가 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충효교회 김춘삼 목사와 교인들은 23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0kg 30포 및 라면 50박스를 후원했다.
대한적십자 경북지사는 24일 동천동 주민센터에서 동천동 관내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희망풍차위기가정 지원금(5,591,490원)을 전달했다.
중부동 자율방범대·청년연합회(회장 백재욱)는 21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경주시는 다사다난 했던 을미년 한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 병신년 해맞이 해룡일출제를 양북면 문무대왕릉 해변특설무대에서 ‘2016 병신년(丙申年) 경주 문무대왕릉 해룡 일출제’를 연다.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재홍)는 22일 보건소에서 정신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자문위원회의를 가졌다.
경주시보건소는 23일 재활대상자 및 가족,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재활사업 평가회 및 송년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