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경주공장, 매월 경주지역위한 상생손길 보내 남양유업 최원호 경주공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로 지원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 관내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쌀과 제품 등의 온정을 전했다. 온정의 물품들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지원한 물품은 쌀 20포대(400kg), 우유 60박스, 두유 60박스, 음료 60박스에 이르고, 이들은 이뿐 아니라 관내 한 부모 가정 및 조손가정 12가구에 매월 정기적으로 쌀과 우유, 음료 등을 지원하고 있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매년 보내고 있다.최원호 공장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지만 그중에서도 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이 많이 감소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항상 가슴이 아팠다.‘고 전하며 “모쪼록 우리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를 온정으로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양유업 경주공장 임직원들은 풍요와 희망, 새로운 기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신뢰 있는 제품, 안전한 제품, 세계 제일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주변의 이웃들과도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경주와 함께 더불어 성장할수 있는 계기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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