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25일 해변정화활동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갖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참석해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류해수욕장 등 4곳에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인명구조 2명, 현장 응급처치 108명 및 안전조치 111건등의 활약을 하였다.경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윤창식)은 “폭염과 호우 등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피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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