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박현조 11통장은 지난 5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햅쌀 10kg 8포(3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박 통장은 해마다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부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미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찾아가는 나눔 곳간인 ‘월성행복점빵’에 기부해 기부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농사지은 쌀을 연이어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