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지난 29일 야간시간에 성건동 일대 범죄예방 강화구역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추석명절 전 외국인 거주지역의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시청, 성건·중부·황오·외국인 자율방범대, 외국인 대학생 치안봉사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성건파출소를 출발해 두개 조로 편성, 주요 골목길, 편의점 밀집지역,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거주 외국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양순봉 서장은“APEC 기간 중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