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경주 지역사회에서 뜨겁게 달궈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을 기념한다는 명분아래 진행된 ‘명예시민증’ 수여 관련하여 경주시의회 18일 10시 본회의 안건까지 붙여졌지만 역시 다수의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의견이 중론이 되었다.이날 이강희(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은 본회에서 반대 의견인 ‘경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 보류 동의안’을 제시하면서 표결에 붙였지만 재적 21명, 재석 20명 중 찬성 2명, 반대 18명으로 보류안은 부결됐다.
다수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보류 동의안 반대의견을 제시 하고 무소속 김동해의원과 이강희의원 단 2명의원만 보류 동의안 반대의견을 제시 하면서 명예시시민증 수료는 원안 가결 되었다.또한 이날 오전부터 17일자 보도성명서를 배포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한영태 위원장은 본의회 복도에서 강력한 항의 의사를 표명했다.본지 관련기사: http://www.gjsiminnews.com/news/view.php?idx=7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