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오는 4월 4일(토)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소방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벚꽃마라톤대회를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 교육을 즐겁게 체험하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나도 생명을 구하는 영웅” 심폐소생술 체험존부스에서는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된다. 전문 교관의 지도에 따라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압박 위치와 자세를 정확히 배워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방화복 입고 5km 완주,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경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방화복을 착용하고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민들과 나란히 달리는 이번 퍼포먼스는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경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구 키링부터 콘센트 소화기까지… 풍성한 경품체험 부스를 방문하거나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실용적이고 귀여운 소방 홍보 물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경품은 ▲소방 캐릭터 ‘일구’ 키링 ▲미니 소화기 ▲소방차 지비츠 ▲콘센트 화재 예방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 메시지경주소방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에서 마라톤을 즐기는 시민들이 안전까지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화복을 입고 5km 구간을 달리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고, 소방 부스에도 꼭 들러 안전을 체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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