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6일 수요일 유치원 교실에서 유아 13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꽃꽂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들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활동에 참여한 13명의 유아들은 카네이션의 생김새와 꽃말을 살펴본 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꽃을 다듬어 바구니를 채워 나갔다. 유아들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함께 손수 적은 감사 카드를 준비하며 부모님께 전달할 설렘을 드러냈다.특히 이번 카네이션 꽃꽂이는 오감을 활용한 원예 활동으로 진행되어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였다. 유아들은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를 맡고 부드러운 꽃잎의 질감을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으며, 완성된 꽃바구니를 보며 스스로 무언가를 정성껏 만들어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체험에 참여한 김○○은 “내가 직접 만든 꽃을 보고 엄마, 아빠가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김동철 원장은 “유아들이 꽃꽂이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따뜻한 유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