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5월 7일 목요일 유치원 원아 13명을 대상으로 화랑마을 유아숲체험원에서 화랑의 기상을 담은 숲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유치원 방과후과정 연계 프로그램인 ‘다온마을탐험대’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유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적 숨결이 깃든 자연환경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감수성 함양에 목적을 두었다.이날 화랑마을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13명의 유아들은 맑은 공기 속에서 숲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과거 화랑들이 수련했던 숲의 정기를 이어받아 씩씩하게 숲길을 탐험하고, 주변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텐○○은“화랑 형아들처럼 씩씩하게 산을 오르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나무와 꽃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김동철 원장은 “우리 유아들이 화랑의 기상이 서린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유아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온마을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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