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상길)은 지난 16일 초등학교 1·2학년 및 도움반 학생들과 함께 유·초 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황리단길과 교촌마을 일대에서 「경주 지역문화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학교 밖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유·초 이음의 경험을 쌓고, 우리 지역의 생활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아와 학생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며 대중교통 이용 예절을 익히고, 비단벌레차를 타고 경주의 문화유적과 주변 경관을 둘러보았다. 또한 교촌마을에서 송편을 직접 만들며 전통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황리단길에서는 캐리커처와 즉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역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체험에 참여한 유아는 “형님들과 버스를 타고 경주를 구경해서 재미있었어요. 직접 떡도 만들고 비단벌레차도 타서 신났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상길 원장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지역을 탐방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유·초 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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