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수년째 흉물처럼 방치된 폐건물로 인해 관광도시의 위상을 위협받고 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무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그 중심에 놓인 보문관광단지는 노후화된 건물, 멈춘 개발, 관리 부재라는
영남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면서, 전국적으로 성금 모금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마음을 모아 피해 복구에 동참하고 있으며,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도 활발하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경주시 황오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황오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준호, 민간위원장 추유경)는 지난 21일, 사회 취약계층 8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는 ‘웰빙빨래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준호, 민간위원장 추유경)는 지난 21일, 사회 취약계층 8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는 ‘웰빙빨래사업’을 추진했다.
경주시 외동읍여성한우회(회장 이윤이)는 21일(월),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우진공업 박봉환 대표는 21일(월),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현정)는 지난 18일(금),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파출소(소장 정영아)와 자율방범대는 지난 18일 불리단길 주변에서 제1차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건천읍 건천시장상인회(회장 장석수)와 유정쫄면(대표 전희숙)은 21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1,941,000원의 성금을 건천읍에 기탁했다.
경주시 건천읍(읍장 이헌득)은 21일,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건천읍체육회(회장 박노진)는 21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건천읍(읍장 이헌득)에 기탁했다.
경주시 강동면은 21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2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 이하 기품원)과 품질경영체계 고도화 및 품질관리 기술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경북장애인부모회 경주시지부의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인 ‘우주동아리’(대표 김혜정)는 지난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중여성교류협회 경주지회(회장 한순희)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최지형)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630,000원을 기탁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회장 김경자)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농촌체험 휴양마을 경주시협의회(회장 김분순)는 2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