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올해로 개원 32주년을 맞아 불기 2569년을 기념하는 ‘개원 32주년 기념 대법회’를 개최한다. 이번 법회는 오는 15일(화) 오후 7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봉행되며, 경주시민과 불자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11일(금) 4.19혁명을 기념하는 ‘2025년 4.19 기념식 및 동국인 플로깅대회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일(금) 계림중학교에서 3학년 6학급 156명(남105명, 여51명) 학생을 대상으로 경주경찰서 연계 경찰 강사 초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면적 2,693.69㎢,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일원)’이 지난 10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오는 17일 자로 유네스코의 공식 통보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멘탈이 무너지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경기에서 실수를 피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훈련된 멘탈은 결정적인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줍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0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25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방폐물 관리의 미래와 부지특성평가 산학연 전문가 공조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경주시 안강읍에서는 최근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주민들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경주시 불국동 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황오동통장협의회(회장 정덕만)는 10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특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용강동 청년회(회장 최준현)는 10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청년회와 특우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용강동 발전협의회(회장 서상호)는 10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 신경주농협 산내지점 내부조직장 일동은 10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4.4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이장협의회(회장 우추동)는 10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세탁협회(회장 조래길)는 10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강동면의 지역 단체들과 마을 이장님들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경주시 건천읍자율방범대(대장 김경철)는 10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노동조합(위원장 조용호)은 10일, 최근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수밋따봉사단에서 10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로 힘들어하시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원사업, ‘친절한 경자씨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한다. ‘경자’씨는 경주 자원봉사자를 친근하게 일컫는 말로,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와 협업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은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사(함일식, 손찬희, 최현경, 황다현)가 지난 5일 열린 2025년 대한방사선사협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