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는 1일자, 법무부 인사이동에 따라 제51대 경주교도소장으로 박병근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병근(54) 소장은 98년 교정간부로 공직에 입문해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대구청 분류센터장 등 교정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분으로 경주교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형자 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경주교도소는 교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도소 내 수형자들의 사회적응 및 재범 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교정의 발전과 교정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병근 소장은 평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업무추진력까지 겸비해 신망이 두텁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찾아가는 취임식을 가졌다.”수용자의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수용자에게 희망을 주는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교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새로운 소장님의 부임은 경주교도소의 발전과 수형자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교도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