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 일원에 지난 24일 양귀비 꽃이 만발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움의 끝판을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목)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덕남)는 지난 22일 ‘클린&안심 경주 캠페인’ 추진에 따른 방역의 날 운영에 동참했다.
경주시 황남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클린&안심 경주 캠페인 활동으로 삼릉주변 주차장과 황리단길 내 방역소독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UN-HABITAT 한국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불국사·첨성대·하회마을·월영교 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무관중 클래식공연을 펼치고 이를 영상으로 담아, 코로나19에 지친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주시 성건동은 지난22일 각 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클린&안심 경주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의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26일부터 경주시민 대상으로 수영장(자유수영)과 헬스장을 제한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봉황대 광장에서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경주상공회의소 등 기관단체와 중심상가연합회, 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등 사회단체 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안심 경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 ‘성건동, 책 놀자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이하 중앙대)가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외동농협에서 지난 12일 11시쯤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 A(여, 44세)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해 21일 표창장과 기념품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다음달 1일부터 국립공원 허가민원 및 사전문의 등에 대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월성원자력본부 한전 KPS 노동조합, 월성 1,2,3 지부, 한국노총 월성원자력 협력사 노동조합, 월성원자력본부 방사선관리 노동조합은 22일(금) 오후 1시 경주역 광장에서 '월성원전 맥스터 7기 추가 증설'을 하루빨리 촉구하는 합동 집회를 개최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와 22일 선도산, 소금강산 국립공원지구 등산로 5개소에 소화기함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2일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사용 후 핵연료 건식 저장시설인 맥스터 7기 추가 건설 찬성 홍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경주시는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20일 서장실에서 지역 재난예방을 위한 2020년 신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1일 오후 3시, 작년 5월 24일 해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 하사 순직 1주기를 맞아 교내 법당인 정각원에서 1주기 추모제를 봉행했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대비 경제활동과 병행한 일상과 방역이 공존하는 생활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감염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21일 시청 알천홀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온라인 채용멘토링, VR 방폐장 체험 등 언택트 환경에서 국민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