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용강동주민센터(동장 서기식)는 센터 출입구에 화사한 가을꽃 화분을 놓아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갔다.
경주시 동천동주민센터(동장 조영호)에서는 마을 주민과 자생단체와 함께 생활속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역 고용현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용부진의 원인 파악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장이 직접 총괄하는 일자리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으로 보는 제46회 신라문화재 이모저모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교류처는 지난 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18학년도 여름학기 글로벌체험 프로그램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5일(금) ~ 6일(토) 경주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예정이었던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8” 공연이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상으로 연기됐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초보 양봉인과 귀농인 및 예비 양봉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양봉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경주시는 지난 3일 ‘제46회 신라문화제’ 주무대인 월정교 일원에서 ‘제7회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을 가졌다.
지난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된 ‘한국-베트남 문학 심포지엄’이 다시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렸다.
경주시 해외자매. 우호도시인 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 이창시에서 우호친선사절단이 ‘제46회 신라문화제’ 참석을 위해 지난 3일 경주를 방문했다.
가을정취 물씬나는 힐링산책 장소로 알려지면서 2017년 큰 인기를 얻었던 서악마을 구절초 달빛음악회가 올해도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최로 오는 13일(토), 20일(토)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경주동인내과와 공동으로 지난 2일 방폐장 주변지역인 경주시 양북면 복지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꽃말이 ‘소녀의 순정’인 꽃을 아시나요?
주낙영 경주시장은 5일 오전 10시 통일전에서 열리는 ‘제40회 통일서원제’에 참석한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손지익)에서 지휘하고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회장 오주도)에서 주관한 첨성대 건축을 위한 남산돌을 첨성대 현장으로 운반하던 신라시대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제 46회 신라문화제 거석운반 읍면동대항전이 개막날인 3일(수) 오전 10시 월정교 남쪽문루 서편 광장에서 시작되어 9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종합문화예술축제 ‘제46회 신라문화제’가 3일 새롭게 복원된 고대 교량건축의 백미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행사를 갖고, 오는 9일까지 7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경주시가 논 이용 사료용 벼를 시범 재배해 벼 생산조정과 함께 사료작물 자급률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주관하는‘2018 화백MICE포럼’이 지난 1일 황룡원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HI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철우 지사는“우리경북에 탈원전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이 세군데나 된다. 각 지역 중요현안을 이야기하다보니 특정 지역명을 발언 했지만 경주를 단지조성에서 뺀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 했으며, 또한 경북은 경주를 살리지 못하면 제대로 설수 없다는 경주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을 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국립경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신라학 강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