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4일 경주소방서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의 인사상담 및 고충을 심사하기 위한 고충처리심사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주문화재단의 대표 여름 레퍼토리 사업인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경주예술의전당 어울마당(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에 이어 지난 23일에는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뮤지컬 & 재즈’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성희)는 24일 스탠포드호텔 그룹(대표이사 권중갑)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경주시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25일(토) 오후 6시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2018 경주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긴급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일·가정 양립 및 양성 평등으로 신뢰받는 경북소방 구현을 위한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인근 주변지역 3개읍면(감포읍, 양남면, 양북면)의 홀몸 어르신들을 포함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해송과 함께 밑반찬 배달봉사를 시행 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교육부가 실시한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제19호 태풍 ‘솔릭’과 제20호 태풍‘시마론’ 북상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23일 학교 시설공사현장과 학교시설 취약지구를 우선으로 하여 강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직원 실.팀장 인사(2018.08.24 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영상회의실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감포읍에서는 감포119안전센터(센터장 강성구)와 의용소방대(남 대장 천억송, 여 대장 최연화)에서 22일 거마장 일대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립도서관(관장 최용태)에서는 가을을 맞아 9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장희)에서는 23일 경주시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원활한 혈액공급과 사회 전반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나눔복지단(공동위원장 임경석, 최성환)’은 지난 22일 천북농협(조합장 김삼용)과 손잡고 저소득층 반찬 지원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경주시 화랑마을 운동장(어울마당)에서는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맞아 처음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교촌한옥마을이 지난 17일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 완료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스포츠 명품도시 천년고도 경주의 축구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확대교무위원, 관련부서 실/팀장 등 약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확대교무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