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2017년 교통사고사망자 50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1월부터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 더 살리기’ 활동을 추진하여 경주지역 교통사고사망자가 작년 동기간 대비 64% 감소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8일 오후 4시 서라벌회관에서 꿈.희망.미래재단 김윤종 이사장의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 신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23회 화백포럼에 참석한다.
경주시는 지난 3일 국내 1위 수처리업체인 ㈜티에스케이워터(대표이사 김종일)와 경주시 급속수처리기술(GJ-R공법)의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주소방서의 전반적인 업무 현황과 올해 2월 5일부터 실시하는 일반주택에도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 됐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27만 경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주시가 6일 지역 국회의원 초청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신규사업 국비확보와 시정 주요 현안사항 해소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은 7일(화) 오전 10시 30분 경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경주경찰서 치안설명회에 참석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5회 국민권익의 날 행사에서 부패방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주시 용강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위원장 강양순)에서는 지난달 28일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 40명을 용강 신리경로당에 초대하여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여환)가 최근 인구 고령화 추세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중풍 등 심뇌혈질환의 관리가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이번달부터 중풍의 사전예방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이번달부터 복지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고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찾아가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복지상담실인 ‘복지톡톡상담실’을 운영한다.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시민 정보화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자격증취득 등 실생활에서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이란 국영방송사 IRIB(이란 이슬람 공화국 방송, Islamic Republic of Iran Broadcasting)에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이란 이스파한시에서 펼쳐지는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를 이란 전국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등재를 기념하여 오는 7일부터 5월 7일까지 9주에 걸쳐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개최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7일 오전 8시 현곡면 금장초등학교 앞에서 열리는 교통사고 줄이기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다.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지난 달 20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 봄방학 맞이 ‘心心풀이교실’이 참여한 청소년과 부모로부터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의료시설이 아닌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후 실시하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3일 울산 태화강생태관에서 기장군·울주군과 원전방재체계 구축 협업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히잡을 쓴 이란 여대생이 페르시아의 흔적을 따라 경주를 찾았다.
경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소식지 봄호 발간을 앞두고 주민 소통과 관광활성화 홍보 방안을 모색하는 2017년 첫 홍보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에서 지역은행과 합동으로 고액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