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비구니 수행도량인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이 지난 11일 운문사에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지난 9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직원들이 매월 봉급에서 공제. 적립한 20만원으로 사회복지시설인 경주 ‘대자원’을 방문해 따뜻한 정성을 담은 위문금을 전달했다.
세금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그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것을 말합니다.따라서 세금을 징수당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가능한 한 세금을 적게 내거나 좀 더 줄여서 내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적게내고 싶다고 무조건 적게 낼 수도 없습..
더 웃기는 것도 있다. 희화화 하려는 게 아니다. 독일의 무슨 도시에 그림과 사진 몇장 들고 가서 또 무슨 행사한다고 홍보한 적이 있다. 선거 때 고생한 공무원들을 대동했다는 소문이 시청에 파다했다. 음악에 조예가 깊은 최시장이 음악의 본고장 독일에 가보고 싶었다는 소문도 돌았다. 아프리카 끝에 있는 마다가스카르에 새마을
고위 관리들의 이런 행태는 이미 지적한다는 자체가 진부할 정도다. 기업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큰 틀에서 다를 바 없다. 우리 시회의 구석구석에 암약하고 있다. 이들 사슬의 맨 꼭대기에 서울대학교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한 동력으로서의 서울대 출
한수원 문화의 거리 조성, 젊은 문화도시 터닝포인트될까 한수원의 문화예술지원 사업 중 경주의 새로운 문화거점이 될‘한수원 문화의 거리’조성사업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오래되고 과거지향적인 문화재 도시라는 경주의 이미지를 젊고 미래지향적 요소를 부각해 보다 젊은 문화도시 경주로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혹 하는 거짓말에 놀아날 시민들은 이제 찾아 볼 수 없다. 주민수용성이란 명분아래 오랜기간 동안 학습이 되어 버린 시민들도 구력이 넘치고 지자체장의 말도 먹히는 그런 시대는 아주 오래전의 일로 되어 버렸다. 진정 무엇이 경주를 위한 길이며, 후대를 위한 길인지 이제 경주시민이 되어 있는 이상 고민을 해야 할 웃지 못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산자부는 경주에서 이달 20일 고준위관리법안 입법예고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으며 앞으로의 일정과 공대위간에 마찰이 예상되고 있고 고준위 현안을 어떻게 지역 주민과 소통할것인가 하는것에 산자부는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리는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협약식에 참석한다.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소재 미소지움 아파트는 지난 9일 경주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기금 3,0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원전비상 발생 시 주민들에게 신속한 상황전파체계 및 갑상선 방호약품 배포 점검을 위해 방사능방재 주민보호집중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에 경주보문과 안동관광단지를 비롯해 경북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맞이 대책수립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서규)에서는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 (회장 유규종) 부녀회(회장 김옥순)에서 주관하여 지난 10일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경주시민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돗자리 벼룩장터를 개장했다.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일(금) 오후 3시 정흥남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들이 함께 구정동 소재 성애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사랑을 나눴다.
경주시체육연합회와 한수원은 지난 8일 경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2회 경주시민체육대회에 관련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월성중, 경주정보고등학교 총동창회 ‘제19회 전국동문 가족등반대회’ 행사에 전국동문 가족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 합니다.
[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2년 2월 '화재예방,소방시설설치·유지및안전관리에관한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주택소유자는 소화기, ..
경주경찰서 외국인범죄예방대책위원회(회장 문봉만 회원수 53명)는 8일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10세대에 기프트카드 20만원, 라면 2박스, 생필품 1박스 등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손길을 전달했다.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행복 나눔 즐거운 한가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양남면 어려운세대후원회(회장 이성우)는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일 관내 어려운 이웃 75세대 가정을 방문하여 쌀과 현금 5만원씩(4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