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0일 오전 경주시 재난종합상황실과 경주소방서를 방문해 음료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좀 더 긴급하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위해 구성된 재난심리지원팀과 함께 읍면동으로 직접 찾아가 지진으로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받은 지역민에게 심리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경북도 주관으로 열린 정부3.0 경진대회에서 ‘길벗가로 유해환경개선 디자인 사업(도시디자인과)’ 추진 사례를 발표해 동상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6 중앙아시아 국제섬유기계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2일 오후 3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포항. 경주 광역채용 박람회’에 참석한다.
9.12 지진과 지난 19일 여진으로 지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4시경 박근혜 대통령이 경주를 방문했다.
9. 12 지진 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국민적 공감대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이광오)에서 한국형 기와 7천장을 경주시에 기증 하는 등 한옥기와 기증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는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이 열리는 첫날 19일 오후 8시 33분경 경주에서 4.5규모의 비교적 큰 여진이 발생하자 20일 오후 2시 20분경 급히 경주 지진발생 현장을 방문했다.
경주시립 송화도서관에서는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자기 연찬 기회와 문화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201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내달 4일부터 개설하여 11월까지 운영한다.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8시 33분 지진발생 후 8시 39분 재난상황실 운영했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20일 경주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은 오는 21일 경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에서 ‘2016년도 가속기 이용 기술교육’을 개최한다.
경주시는 2022년 국제음향학술대회 (24th International Congress on Acoustics 2022, ICA 2022) 개최지로 경주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는 2016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상시개장 활성화와 경주시민들의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평생교육원(원장 류완하)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19일 오후 8시 33분 경 경주 남남서쪽 11km 지점(규모 4.5)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영향은 없으며 안전운전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1일 오후 2시 한수원에서 열리는 ‘원전 지진 안전점검 현장 최고위원회’에 참석한다.
경주경찰서 천북파출소(소장 최호준)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이던 지난 14일(수), 0시 5분경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에 있는 ‘소리지 저수지(수심 2미터)’에 자살기도자가 있다는 112 신고 접수, 신속히 출동하여 이미 자살기도자가 저수지에 들어가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저수지로 직접 뛰어들어 자살기도자 A씨를 구조,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 시켰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글로벌한식사업단은 지난 18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대사 송영완)과 공동으로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되는 브루크너 페스티벌의 주빈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브루크너하우스 연회장에서 한식 전시 및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일 오후 6시 경주하이코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한글작가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