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2015년 3월 개관한 이래 “2015 한국MICE연례총회”, “제7차 세계 물 포럼”, “제60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등 국제회의 및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국제회의도시 경주의 MICE마케팅을 위해 MICE얼라이언스 활동 강화 및 대학생 MICE서포터즈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16일 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환경 위생 정화구역을 대상으로 기초 법질서 확립 캠페인과 유해업소 및 불량식품을 단속했다. 이번 단속은 경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단속은 학교폭력, 교통법규준수, 청소년 유해업소 및 부정․불량식품 단속 등이다.
경주시와 고용노동부에서는 (사)경북MICE관광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역의 전문 인재들이 우수한 일자리를 찾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JOB 코칭 컨설턴트’
경주시에서는 15일부터 이틀간 대만 이티투데이(ETtoday) 등 주요 언론사와 파워블로거, 여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의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메르스로 침체된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동남권 협력단과 공동으로 기획되었다.
경주시에서는 21일 영상회의실에서 시의원, 황남시장 상인회장, 고도지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용역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황남시장 재개발 방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유라시아문화특급 행사로 추진된 실크로드 경주 2015 시가지 예술제 중 문화엑스포 행사 시 빠지지 않는 단골 프로그램인 ‘신라로의 여행! 천체관측 체험’ 이 19일부터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힐링도시 경주시에서는 14일부터 이틀간 제14기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한우의 우수혈통 발굴과 활용으로 고급육생산을 선도하고, 경북한우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도내 한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 경북 한우경진대회’가 15일 경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주시는 환경미화원의 책임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행정 실현을 위해 9월부터 환경미화원 청소구역 실명제를 실시한다.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는 15일 교육학 박사인 정욱호 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초청하여 ‘마음을 여는 대화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경주시 창조경제과 직원들은 평일에도 많은 업무에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휴일까지 반납하여 지역 장터 등에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주시는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유통질서를 확립을 위해 ‘추석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고, 증상악화 방지를 위해 치매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치매 진단 받은 어르신들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연중지원 하고 있다.
경주시는 주민건강지원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체험 주간을 운영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체험은 내 몸의 건강수치를 파악하여 잘못된 건강습관들을 바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기건강 관리능력을 도모하고 다양한 건강체험관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홍보로 시민들에게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주시에서는 장애인 1․2급,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등을 위해 교통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섰다.
중부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주민들의 호응 속에 헬스, 풍물 ,바리스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을 도모하였으며, 오늘 개강한 수지침과 내달 개강예정인 바리스타(4기)를 통해 건강하고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현재 경주지역에서 군 복무중인 장병들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후 경주 관광홍보에 전국적인 인적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안에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재홍)에서는 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 주간 캠페인을 12일부터 16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의 조기정착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14일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금연지도 활동에 들어갔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14일부터 3일간 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을 초빙하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및 안심어린이집 4개소에서 어린이 63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