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탐방은 현재 경주지역에서 군 복무중인 장병들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역 후 경주 관광홍보에 전국적인 인적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안에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재홍)에서는 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 주간 캠페인을 12일부터 16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의 조기정착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14일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금연지도 활동에 들어갔다.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14일부터 3일간 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을 초빙하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및 안심어린이집 4개소에서 어린이 63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공연한다.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한글과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한글작가대회’가 한국문화의 본류인 경주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약선메뉴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 중간평가회를 11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가졌다.
경주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원화전시회, 좋은 책 전시회, 그림자극 공연, 독후감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15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가 1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선덕광장에서 열렸다.
농촌의 여성지도자로서의 자부심 고취와 농업의 6차산업화 성공을 위해 ‘경상북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가 지난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시는 민선6기 일자리 공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고의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일자리 사업의 긴밀한 협력 하에 고용율 70.8%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의 상징색 8가지는 금관 금색, 화랑 적색, 불국 홍색, 동해 청색, 남산 녹색, 서라벌 황색, 첨성 자색, 삼국 흑색이며 대표 상징색은 금관으로 선정하였다.
경주시가 도로개설에 필요한 성토재 무상확보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출신 도의원(최병준, 이진락, 이동호, 배진석)을 초청하여 2016년도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도비 확보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는 10일 구미시 자원봉사자 70여명이 경주시를 방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현황과 우수프로그램 벤치마킹을 하였다.
경주시와 포항시는 함께하는 변화를 통해 아름다운 지역 상생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광분야 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실무협의회의에서 논의된 관광안내책자 공동 제작 외 11건의 협의사항 대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했으며, 새로운 안건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에 대하여 검토를 하였다.
경주시는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아름다운 관광도시 경주를 대표하는 내남면과 산내면 청정지역에 다슬기 종묘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행정과 복지서비스, 소방 지역대, 농민상담소 등 한곳에서 제공 받는 수 있는 행정복합타운이 경주에 건립되었다.
구제역 미 접종 개체는 도축 및 매매가 금지 되고, 백신항체 검사 결과 기준치 미달일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면서, 구제역 재발방지 및 청정화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 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1일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인 최초로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측은 “새마을 운동을 UN과 함께 공공정책에 도입해 가난과 빈곤을 퇴치하는 등 새마을 운동 세계화에 이바지한 김관용 도지사의 공헌을 인정,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