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경길, 민간위원장 임영석)는 17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준호)는 16일, 외동읍 내 30개소에 외국어로 번역된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현수막을 게시했다.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상생복지단, 위원장 강기순)는 16일, 지역 내 업체 ㈜HANTAL L&C(대표 이인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10여 가구에 이불 빨래를 무상으로 세탁했다.
경주시 양남농협(조합장 백민석)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3일, 양남하서항 및 주상절리 해파랑길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경주시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영철)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16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15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동천동 주민 권판철(85세) 씨는 16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정영미)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건천읍 모량2리 주민들(이장 신동만)은 17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건천읍(읍장 이헌득)이 전했다.
경주시 건천자원봉사회(회장 김금자)는 17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만원을 건천읍(읍장 이헌득)에 기탁했다.
경주시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주시는 16일, 문화청년회(회장 방인석), 경주 청우회(회장 박진환)에서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경주공원묘원(이사장 배진석)은 16일,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 60회(회장 박재희)가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다은기술감리단(대표이사 전익현)은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두류공단협의회(회장 공재호)는 16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이하 민주평통)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행복발전소, 공공위원장 장세용·민간위원장 손영숙)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930만원을 기탁했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신라봉사회(회장 김은미)이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적십자봉사회 경주시협의회(지회장 박명진)가 16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