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농업기술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경주국립공원 시민대학 16기' 수료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월간경주소식 6월 '바쁘다 바쁜' 경주시민의 힐링을 책임질 6월의 혜택
감포항은 1924년 개항 이후 동해안 어업과 유통의 거점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가자미 축제 등을 통해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지역과 역사를 함께해온 감포초 동문들의 귀환은 감포항 100주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1998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로 개최된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수준 높은 예술작품과 미래지향적인 전시를 통해 감동을 선사한 이 박람회는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평가받고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남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번달 31일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국민(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유교랜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경주지회와 협력해, 관내 경로당 분회 12개소를 대상으로 폐의약품의 올바른 회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화랑마을에서 열린 제9회 청년화랑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하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3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안강읍 일원의 하수관로 전반에 대해 이번달부터 기술진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오전 10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위해 경주시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천년고도 경주 서악마을에 오랜만에 외국 대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2일, 미국 덴버대학교 학생 20여명이 2박3일간 한국의 전통문화와 신라 화랑정신을 체험하기 위해 ‘화랑이 깃든 서악마을 – 화랑의 나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은 2일(월) 오후 5시 재활치료실 새단장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지난달 30일, 익명의 비구니 스님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안강읍은 지난달 31일 안강종합운동장에서 제29회 안강읍민체육대회 및 단오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는 경주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5월 31일(토)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자녀를 둔 50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 속으로 GO! GO!’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주시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과 시민 투표참여 독려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