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맘스터치 경주동천점(대표 정영대)에서 어려운 세대의 아동들을 위해 무표 쿠폰을 지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맘스터치 경주동천점은 올해 3월과 5월 및 11월에 생활이 어려운 학생 24명에게 1천원 쿠폰 10장씩을 나누어 주며, 햄버거를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영대 대표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햄버거를 사 먹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라고 밝혔다.박찬규 동천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정영대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가까운 이웃이 되어 행복을 나누어 주길 바란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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