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기자] 경주시 북천 고향의 강이 조성된 알천교 분수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이 찜통더위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즐기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경주생활체육교실이 오후 8시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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