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기자] 경주시민신문, CBN뉴스의 기해년 휘호 사자성어를 ‘萬事亨通’으로 선정했다.서예가 남령 최병익 원장은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 등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최 원장은 경주고, 동국대행정과. 교육대학원 한문과를 졸업하고 중국미술학원 서업과를 수료 했으며 대한민국 가훈 서예전에서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다수의 단체전, 개인전, 심사를 비롯해 주요작품 휘호 등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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