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기자] 경주시 외동읍 영지로 소재 아리아마을기업 영농조합법원에서 설을 맞이해 `조청. 강정` 아리아 세트를 만들어 특판하고 있다. 2014년 안전행정부 지정 아리아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에서 정성껏 만드는 강정. 조청은 직접 농사지은 순 우리 농산물만으로 오랜 시간 정성껏 만든 고급 강정, 조청이다. 경주 외동읍 방어리 지역은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이 60ha에 달 할 정도로 많은 쌀이 생산되는 곳이다. 친환경으로 농사를 직접 재배하여 우리 농산물로 원재료가 국산 100%이고 친환경 쌀을 이용한 조청을 직접 고아서 강정을 만듦으로 강정이 달지 않고 맛이 있다. 특판 가격은 강정 세트A(大) 4만원, 강정 세트B(中) 3만원, 조청 세트A 쌀 1KGX2개 세트 2만원, 배. 무. 양파. 생강 중 2개 선택 2만 5천원, 조청 세트B 쌀 600GX3개 세트 2만원, 배. 무, 양파. 생강 중 3개 선택 2만 5천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아리아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010-2975-8455, 010-4515-027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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