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신문=이재영 기자] 한수원은 A언론사의 “UAE원전 장기사업자 이달중 결정. 韓 핵심 정비사업 확보” 등 관련 보도에 대해 지난 16일 자료를 통해 해명했다. UAE원전 정비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해서는 UAE측과 체결한 NDA(비밀유지협약, Non-Disclosure Agreement)에 따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UAE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UAE원전 정비계약 수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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