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기자] 경주에서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U-8 유소년대회에 53개팀이 출전해 A그룹, B그룹으로 나눠 동국대 경주캠퍼스 구장에서 뜨거운 태양 열도 마다하고 자웅을 가리기 위해 예선리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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