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다스 중앙연구소(연구개발본부장 편종권 상무)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IT밸리 주변 산책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연구소 임직원들은 18일 오전 출근 직후 약 1시간에 걸쳐 원천동 여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거나 오물을 수거하는 등 산책로 일대 청결 유지활동에 동참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도 빌딩 주변 녹지지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다스 중앙연구소는 2016년 10월 경주 본사에서 흥덕IT밸리 빌딩으로 옮겨 120여명이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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