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국회의원] 경주 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하고 간절하게 유치를 원했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곧 결정될 전망이다. 그간 시민 여러분들과 범시민 유치위원회(박몽룡 위원장)를 중심으로 뜨거운 열망으로 함께 노력을 경주했으며 저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 그 외에도 많은 지지분들이 하나같이 있는 힘을 다해 APEC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지난 7일에는 유치 신청을 한 3개 도시(경주, 인천, 제주)가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를 상대로 유치계획 설명회를 진행했다.저도 설명회 현장에 참석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도지사가 심사위원들에게 경주가 최적지임을 훌륭하게 설명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설명회 후 일부 언론에서 경주만 유일하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했다며, 시장, 도지사, 국회의윈이 하나되어 APEC을 경주에 유치하려는 열정이 대단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심사위원들의 여론을 전해주기도 했다.이달 하순이면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는 만큼, 이제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우리의 경쟁 상대인 인천광역시, 제주도도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여 열심히 뛰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인천의 경우 우리보다 인구가 10배 이상 많은 광역 도시로서,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도 경주시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많으며, 국회의원 숫자도 13명이나 되어 김석기 국회의원 혼자서 뛰고 있는 경주시와는 비교가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경주시장, 경북도지사는 2025 APEC을 반드시 우리 경주에 유치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 17명 한 분 한 분을 상대로 성심껏 접촉하고 있고, 외교부,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등 개최지를 최종결정하는 관련 인사들을 대상으로 매우 전략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이제, 마지막 남은 1주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우리 모두가 마지막 순간까지 더 힘을 모으고 간절함과 염원으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하늘이 감동할 정도로,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김석기 의원은 대구.경북의 27명 국회의원 전원과 부울경 지역의 31명 국회의원들께서 내년 APEC 개최지로 천년고도 경주가 최적지라는 점에 공감을 해주셔서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 58명이 경주가 내년도 APEC 개최지로 가장 적합하다는 `2025 APEC 경주유치 지지성명서`에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대다수 영남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지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경주로 결정되면 행사 준비를 위해 경주의 인프라가 새롭게 단장될 것이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 후에는 세계 4대 도시였던 통일신라 경주의 영광을 되찾아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자랑스러운 도시가 될 것이다.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국 정상들이 경주에 모여 11월의 아름다운 경주 단풍을 배경으로 신라왕의 복장을 하고, 평화의 종을 타종하는 모습이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전파된다면, 이 인상적인 장면을 본 많은 세계인들이 경주로 몰려올 것이다.또한, 삼국통일을 이뤄낸 천년의 기운이 흐르는 경주에서 각국 정상들이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면, 경주의 발전과 아울러 대한민국의 국격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경주의 미래가 걸린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님도 놀랄 만큼 열심히 뛰어주고 계시고 우리 모두 주낙영 경주시장님을 중심으로 온 마음을 모아 마지막까지 함께 염원하고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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