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5월 19일 화요일 유치원 유아 1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찾아오는 심폐소생술 및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 시기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흥미로운 영상 자료를 시청한 후 실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의 의식 확인 방법 ▲119 신고 요령▲가슴 압박 위치와 자세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차례대로 익혔다. 특히 유아들은 교사의 지도에 따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실습용 더미 ‘애니’의 가슴을 직접 눌러보며 진지한 태도로 실습에 임했다.실습에 참여한 비○은 “엄마, 아빠가 쓰러지면 내가 구해줄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양성평등교육으로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차이를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남녀 차이를 두는 것들에 대해 직접 말해 보면서 성은 평등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김동철 원장은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안전 교육 중 하나”라며, “어린 유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월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유치원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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