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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4-10-31 오전 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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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황촌]신선한 무공해 농산물의 한정식 식당, `오미식당`
오미식당 가게 앞에 가니 여러 화분에 심긴 꽃들이 반겨준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1991년 7월 15일 개업, 33년째 한 자리 지키는 `대림반점`
대림반점은 경주 중·고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배달은 물론 많은 손님들이 찾습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자꾸만 땡기는 강렬한 빨간 맛,` 남매물회`
황오동 지하차도가 평면화되고 황촌마을로의 진입이 편리해지면서 도로 주변 상점이 가장 빠르게 변화했다. 그 중 행복황촌 초입 새파란 보스족발이 있던 자리에 깔끔하고 새롭게 단장한 남매물회가 들어섰는데, 벌써부터 맛집으로 등극해 소문이 자자하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30일
[행복황촌]한 입의 행복, 맛있는 월남쌈, `샤브한쌈`
한 입의 행복, 월남쌈! 호주 교민들이 먹기 시작해 1990년대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한 월남쌈의 원조는 바로 샤브한쌈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행복황촌]어머님들이 직접 해 주시던 가장 전통적인 한국 집밥, `월지향`
월지향은 어머님들이 직접 해 주시던 가장 전통적인 한국 집밥을 합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행복황촌]젊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인기, 자부심의 뒷고기 `빽가네참숯불뒷고기`
고기 좋은 거 쓰고, 친절하면 손님은 자연스럽게 온다고 말씀하시는 사장님. 젊은 사람들이 와서 맛보고는 SNS에 직접 홍보해주기도 할 만큼 맛있는 뒷고기 전문점.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행복황촌]현지인의 매운 갈비찜 맛집, `꿀꿀이갈비찜`
현지인들의 선택을 받은 경주의 매운 갈비찜 맛집, 꿀꿀이갈비찜.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전라도에서 오신 손님들이 밥을 드신 후 “경주에 와서 오랜만에 밥 다운 밥을 먹고 갑니다.”라고 인정해주셨을 만큼 매콤달콤 맛있는 갈비찜을 만나볼까요!..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행복황촌]할머니의 밥상 같은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 `조은밥집`
할머니 댁에 가면 먹을 수 있는 흰 쌀밥과 고등어구이, 고기반찬, 그리고 각종 나물 반찬이 가득한 한 상. 이름처럼 참 좋은 한 끼를 든든히 먹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할머니의 밥상 같은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의 정갈한 밥집, 조은밥집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보고&즐기고]곳곳이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경주
가을 향기 물씬 나는 보문야외공연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김경미 기자 : 2023년 10월 26일
[보고&즐기고]경주 서악동마을 구절초
구절초와 조용한 공간이 어우러져 쉼터로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서악마을
김경미 기자 : 2023년 10월 26일
[행복황촌]황오동의 역사와 음식에 대한 자부심, `꽃돼지삼겹살막창`
황오동의 역사와 함께 해오신 사장님의 경험과,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꽃돼지삼겹살막창의 들어서는 손님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집니다. 질 좋은 음식을 편안한 분위기로 제공하겠다는 사장님의 고집 덕분에 오늘도 꽃돼지삼겹살막창의 간판에는 밝은 불빛이 빛납니다.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6일
[행복황촌]소박한 마음을 가진 소박한 가게, `굴따리 식당`
굴따리식당은 2002년부터 시작해 20년 넘게 운영된 가게입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작고 소박한 굴따리 식당.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황오동의 터줏대감답게 여러 번 자리를 옮기면서도 굴따리식당만의 소박하고 정겨운 밥상만은 여전합니다. 사장님만의 따뜻한 한 끼를 찾아오는 손님들은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5일
[행복황촌]사계절 밀면합니다 & 온쫄면, `밀면당기고`
밀면은 여름에만 먹는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메뉴의 차별화를 통해 과감히 깨버리고 현지인뿐만 아니라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완전히 매료시켜버린 인기 맛집입니다. 작년부터 키오스크 설치와 셀프 운영체제를 갖춰 웨이팅이 있는 날에도 긴 기다림 없이 즐거운 식사를 하실 수 있답니..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5일
[행복황촌]면발로 이어온 20년, `오미손칼국수`
황오동 지하도 옆에는 손칼국수만으로 20년간 황오동 사람들의 따뜻한 한 끼, 든든한 한 그릇을 책임져온 칼국수 집이 있습니다. 직접 뽑은 면으로 20년간 쌓아온 신뢰는 쫄깃하고 담백하게 손님들을 맞이하는데요. 친근하고 아담한 가게와 가게 내부에 붙은 ‘착한가격업소’ 스티커가 오미손칼국..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4일
[행복황촌]SINCE 1978, 지나가는 사람들도 걸음을 멈추고 들어가는, 부산찐빵
아버지가 1978년부터 운영하시던 가게를 아들이 물려받아 지금은 부자가 함께 운영 중인 부산찐빵. 따뜻한 찐빵과 옛날 팥 도너츠, 이 두 가지 메뉴만으로 수십 년간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은 가게. 찜솥의 김은 사장님의 진심과 함께 매일같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4일
[행복황촌]경주 행복황촌 카페 `보우하사`를 아시나요?
지금은 없어진 경주역, 경주역 뒤편 골목들을 다니다 보면 옛 경주역 관사가 나옵니다. 옛 경주역 관사는 일제강점기 경주역에서 근무하던 철도원들을 수용하던 대규모 주거단지로 카페 보우하사 자리는 경주역장이 지내던 관사이며, 100년이 지닌 적산가옥으로 ‘경주시 근대문화유산’의 중요한 자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05일
[행복황촌]˝경주 행복황촌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 `이웃사촌` 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경고지하차도를 지나 큰 대로변 쪽에 보면 어머니의 따뜻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고?’ ‘난 안 한다!’ 하시더니 가게에 대한 설명과 자랑 속에 행복해 하시던 사장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 '이웃사촌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10월 05일
[보고&즐기고]경주엑스포대공원 공원 곳곳에 핀 다양한 꽃
어디서 만날 수도 있는지 적어 뒀으니 공원에 오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꽃꽃숨어라 #패랭이 #비올라팬지 #산사나무
김경미 기자 : 2023년 07월 25일
[보고&즐기고]경주엑스포대공원 공원 곳곳에 핀 다양한 꽃
어디서 만날 수도 있는지 적어 뒀으니 공원에 오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꽃꽃숨어라
김경미 기자 : 2023년 07월 25일
[보고&즐기고]동부사적지 개화꽃 : 꽃양귀비(혼합). 금영화(노랑)
동부사적지 개화꽃 : 꽃양귀비(혼합). 금영화(노랑)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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