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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사설 최종편집 : 2025-07-10 오후 01: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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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수원, 사회공헌과 상생 말로만 하지마라
이제 스스로 경주사람, 경주기업이란 소릴 듣기를 원한다면 한수원은 사회공헌을 통해 경주시민들은 조건없는 포용을 통해 상호 극복해 나가야 한다.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좀더 가까지 선택과 집중으로 선결과제 해결을 통해 한수원은 명실상부한 경주 향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8일
[사설]삼중수소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삼중수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대두되면서 알려진 대표적인 방사능 물질이다. 체내에 축적되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방사성 물질로 지정된 설비를 제외하고는 검출돼선 안 되는 만큼 삼중수소 검출은 주민들로서는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삼중수소 검출의 원인과 안전성 문제..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사설]기초의원 보좌관 제도, 약인가 독인가
전문인력의 비서화는 앞으로 기초의회의 선순환적 기능을 위해 반드시 막아야 할 과제이다. 기초의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운동화 끈을 처음 메고 뛸 때 마음로 돌아가 무사공평한 자세로 지역주민 삶의 질을 개선할 의지를 2021년 부터라도 새롭게 다져야 할 것이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3일
[사설]경주시 시내버스 업체 복수(複數)로 가야한다.
경주시는 25년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확 바꾼다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는 주낙영시장이 민선7기 2년의 준비된 결과로 외부 보도자료를 통해 전하고 있다. 내년에 시행될 노선변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하지만 지금 새천년미소 버스회사에 의존 한다면 결과는 말해 뭣하겠는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사설]이래저래 호구(虎口)된 경주시민
뒷북 발표를 통해 우리 경주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경제적 보상을 과연 발전사업자와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미 정부와 발전사업자는 시민을 호구(虎口)로 생각 하고 있을 법한 행동과 결과를 낳았고 이를 감사원이 증명해 주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31일
[사설]시내버스 복수 면허로 가야한다.
지역내 언론과 시민사회는 붕괴(崩壞) 하면서 필요이상의 지원은 이제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시내버스도 올해만 160여억원이 넘는 재정지원 보조금을 경주시로부터 지원받고 있지만, 버스운송업체는 업체대로 적자노선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소연 하고, 이용자인 시민들은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1일
[사설]경주시체육회장 초심으로
특히 이번 대한축구협회 고교축구대회 관계역시 경주시, 경주시축구협회 결정에 있어 시체육회와의 명분에서 밀린 것은 말해 뭐하겠는가? 하지만 이를 두고 시체육회장은 시장실을 항의방문에 얻은 소득은 뭐겠는가? 비공개로 이루어진 대화는 그들만 알뿐 이 또한 추측이 난무 할 뿐이다. 이유야 어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3일
[사설]승자의 아량으로 그들을 품고, 왜 찬성했는지 고민해야 한다.
왜 그토록 그들이 맥스터 추가증설을 반대 했는지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쯤 고민하는 모습과 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눠야 할 것이다.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왜 81.4%로 추가증설에 투표를 했느냐 하는 것 역시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4일
[사설]맥스터추가 증설 결정, 시작이란 마음으로
이제 번복할 수 없는 결과를 도출해 발전사업자와 경주시는 맥스터추가 증설을 통한 지역의 경제적 효과와 대승적인 시민화합을 이끌어 내어야 한다. 지금 경주는 최숙현사건과 맥스터 등으로 혼미한 상태로 항해를 하고 있다. 이제 지역사회 지도자,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들은 어제 비록 다른 생..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사설]경주를 위한 길, 책임있는 지도자가 나서야 한다.
아마도 고(故) 최선수 역시 자신의 아픔을 이해해 주는 단 한사람이 존재 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회역시 이 사건을 밝히려고 상임위를 열고 대한민국 언론이 대서특필을 해 경주시의 이미지는 더 이상 이제 떨어질 곳도 없다. 눈앞에 불거진 고(故) 최선수의 사건 외에도..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사설]노회한 관료 이기주의
공무원들은 또 시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면서 자기들끼리 정보를 공유한다. 지배자의 약점을 잡고 여차하면 터트릴 가능성도 있다. 시장이 공무원들과 같은 배를 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다. 시장은 또 다음 선거에 ..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사설]시의회 의장단 선거
그렇다고 집행부가 하는 시정에 발목을 잡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시민 대표로서 시민 입장에서 예산과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내는 데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시의회 발언록을 읽어보면 아직도 공부를 하지 않고 그저 집..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9일
[사설]축제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야 물론 필요하지만 왜 하는지도 애매한 행사는 이번 기회에 근본부터 점검하자는 뜻이다. 관광객 유입은 전혀 없고 극소수의 시민들이나 행사 관계자 몇 명이 벌이는 축제는 시민 혈세의 낭비 더 이상의 의미가 없다. 이번 기회..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7일
[사설]경주시정, 뭔가 달라야 되지 않는가?
남은 임기동안 성패가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인드를 쇄신하여 뭔가 달라진 리드십과 비전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 전과 똑 같으면 뭣 때문에 시장을 바꿨겠는가? 시민들에게 활력과 함께 꿈과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쳐 주기를 고대한다. 정과 똑 같으면 피로감을 느낀다는 것을 유념하기를 당부..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3일
[사설]총선을 마감하며
주 시장의 담화가 시사하는 바와 같이 총선은 끝났다. 이제 코로나라는 터널을 벗어나 경주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시민화합을 이루는 일만 남겨놓고 있다. 선거 때 이ㅛ었던 앙금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경주발전이라는 대명제에 충실해야 한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사설]명예를 지키는 선거
우리 경주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경선과정에서 아름답지 못한 경험을 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역대 선거에서 우리 경주시민들이 과연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선택했던가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디 이번에는 괜찮은 후보를 선택하자. 이게 우리가 사는 길이고 우리 시민들의 명예를 지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9일
[사설]줄서기와 지지선언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언론과 인터넷, SNS를 통해 후보자들의 면면을 웬만하면 알고 있다. 소수의 유지들이 여론을 형성하고 주도하던 시절은 구태의 유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잘못하면 유권자들이 기득권을 누려온 유지들에 대한 반발심리 때문에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그만큼..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6일
[사설]코로나 19
조심하고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한해 폐렴으로 사망하는 노약자가 수천명에 이른다는 사실과 비교하여 그리 겁낼 게 아니라는 지적도 일리가 있다..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2일
[사설]신라문화제 방향성 옳다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를
관계자들의 아이디어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경주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경주의 특성과 정체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천년도읍 경주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에 적극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채택된 안..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2일
[사설]시민운동가를 기다리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시민운동이 활발하지 못한 바탕에는 젊은 사람들이 생계와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먹고 살기에도 바쁘다는 이유에서다. 한 때 시민운동 대열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사람들이 이제 50 나이를 넘기고 생계를 위한 일에 열중하면..
경주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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