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7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공헌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경주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생의 마을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총 38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경주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경주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마련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려 총 14만 5,31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금), 위덕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지도교수, 주민 등 26명이 경주 흥무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본사로 한국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남산 삼릉탐방로를 포함한 8개소에서 청명‧한식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3일 정신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경주시정신건강증진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시민감사관 20여 명과 함께 ‘APEC 클린데이 캠페인’을 지난 3일 봉황대 일원에서 벌이고, 올해 시민감사관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4일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운영 중인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지난해에만 374건, 총 1억 5,89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제도 시행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자전거보험이 경주시민의 생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위생상 유해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폐가정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가 보문호수 일대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잡목 제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27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한 것도 모자라 역주행까지 해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결국 구속됐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경주벚꽃마라톤에 참가하는 대만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환대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5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성과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홍보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서비스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70여 관광업체(음식점, 카페 등)와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YOU ARE OUR HERO 친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장채액 회장)는 지난 4일 경주 황남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주시 외동읍 소재 효청보건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행복선생님과 함께 경로당 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익히는 학습활동이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