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국회의원(미래통합당·경주시)은 10일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총선공약인 경주역사문화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문화상은 1989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역시 시문화상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총 4개 부문의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단체장, 역대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경주시문화상조례 및 시행규칙에 의거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차 심사평가서 작성, 2차 무
그렇다고 집행부가 하는 시정에 발목을 잡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시민 대표로서 시민 입장에서 예산과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내는 데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시의회 발언록을 읽어보면 아직도 공부를 하지 않고 그저 집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랑지빠귀가 둥지를 틀고 새끼들을 키우는 모습이 목격돼 조류작가들의 출사지로 유명해졌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9일 오전 11시부터 경주 중앙시장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KORAD 혁신&사회적가치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10일(수)부터 26일(목)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 어린이박물관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하였던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월지에서 만난 신비로운 동물들’을 오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9일 건천읍 용명2리 밀구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오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주엑스포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난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병한)는 지난 8일 황오동 생활방역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주시 건천읍(읍장 임경석)은 건천1리 부녀회(회장 박정희) 회원들과 함께 8일 오랜 기간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았던 건천 중앙선 철도 인근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페츄니아, 메리골드등을 심어 클린 화단으로 가꿨다.
경주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우)는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화랑교 다리 난간을 활용해 웨이브 페츄니아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경주 시립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2020년도 1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매장문화재 제도개선 방안인 ‘매장문화재 보존 및 관리의 효과성 제고 방안(2020.6)’의 하나인 고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소-대학공동발굴조사의 첫 단추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공동으로 발굴조사를 12일부터 착수한다.
경주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여성 전문기능교육으로 ‘치매예방관리사’ 교육을 실시한다.
경주시는 8일 부터 5일간 일명 건강기능식품 ‘떴다방’으로 불리는 신종 홍보관에서 어르신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허위과대광고 해 판매하는 행위 근절 및 방역지침 준수 이행여부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경주에서 생산된 팥을 경주특산품과 연계하여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주팥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월 22일 최초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지역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위기에 직면했지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아내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성공적으로 접근했다.
경주시는 신라의 삼국통일의 위엄과 기상을 기리는 사찰인 감은사지에 경관조명을 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