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전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경주의 세계유산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소개하는 외교문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화유산과 권상민 ▷환경정책과 백영희 ▷총무새마을과 윤도현 ▷경제정책과 이정우 ▷강동면 추상우 ▷문화예술과 한부경 ▷미래전략실 서양숙 ▷장애인여성복지과 김유경 ▷시립도서관 신소영 ▷생활하수과 박영숙 ▷농업유통과 이화락 ▷축산정책과 백상호 ▷환경정책과 김상문 ▷도로과
정석호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나눔의 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25일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직무대행 전대욱)과 데이터 공유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형일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친환경과 안전이 핵심인 시대에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가 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원이 경주시내에 내걸었던 홍보 현수막으로 시민을 모욕했다는 거센 비판 속에 결국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국무총리의 직접 지적이 있은 뒤에야 뒤늦게 이루어진 사과는 ‘등 떠밀린 사과’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공기업의 소통 방식과 책임 의식이 얼마나 안일했는지를 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식 만찬장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로 전격 변경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불과 한 달여를 남기고 발표된 이번 조치는 안전과 수용 능력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준비 과정의 허술함과 졸속 행
지난 19일 안강제일초등학교 교정에는 뜻깊은 추모의 장이 마련됐다. 안강 출신 독립운동가 김만득 애국지사의 공적비가 28년 만에 고향 모교로 돌아온 것이다. 그동안 시티재 옛 안강휴게소 한켠에 방치돼 소음 속에 외로이 서 있던 비석은 이제 학생과 주민 누구나 가까이 다
“오늘 기공비가 세워짐으로써 할아버지의 뜻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 지난 9월 19일 오전, 안강읍 안강제일초등학교 운동장은 묘한 긴장과 숙연함 속에 차분히 숨을 고르고 있었다. 햇볕이 내려앉은 운동장 한가운데, 하얀 천으로 가려진 비석은 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식 만찬장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 대연회장으로 변경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불과 한 달여를 남기고 발표된 장소 변경은 준비 과정의 허술함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경주향교는 조선 성종 23년(1492)에 성균관을 본떠 개축되었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선조 33년(1600)부터 대성전을 비롯한 제향 공간이 재건되었고, 광해군 6년(1614)에 명륜당과 강학 공간이 완공되면서 원형 복원이 마무리되었다.
주낙영 시장은 “황오동 행정복지타운 건립은 단순한 행정통합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복지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pc방, 노래방, 편의점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유해약물 판매 금지, 최근 개정된 △전자담배 무인판매기 설치 여부 등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박성호 AI혁신처장은 “우리 사회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며 AI혁신처가 앞장서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정 화랑마을 촌장은 “시즌2는 시즌1의 경험을 살려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를 세계에 각인시킬 중요한 무대인 만큼,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로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현두 철도도심재생과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경주역 일원이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구)경주역 폐철도부지 개발이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동천동 주거지 정비가 시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학‧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무역 상담회, 인프라 프로젝트 상담회, 핵심자원 공급망 상담회 등을 통해 총 35건, 3,000만 달러 규모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이 중 경북 소재 기업과 경주시가 거둔 실적은 약 670만 달러(93억 원)에 달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수원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APEC 성공 개최의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K-APEC을 위해 남은 기간 작은 부분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