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주시 국회의원 권영국예비후보는 2일(월) 오전 10시 30분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경주지역 중소기업 밑 소상공인· 상인 등에 대한 지원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주시 황룡사역사문화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감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상황 개선 시까지 임시 휴관하고 시설물 방역 및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 배 농가 325호를 대상으로 발병 시 큰 피해를 초래하는 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서 노후된 주택을 소유한 주거 서민층을 대상으로 한 수선유지급여를 위해 지난달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주시는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9,474ha에 3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예방과 관련해 자칫 정보에서 소외될 수 있는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코로나19 일일 발생현황 및 확진자 동선’ 영문 서비스를 지난달 27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경로당, 양로시설, 장기요양시설에 손소독제 10,806개의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경주시는 2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경북남부보훈지청(청장 김유문)은 청산리·봉오동전투 100주년 등을 맞아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매월 한 곳의 현충시설물을 선정하여 홍보하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 홍보” 캠페인 사업을 실시한다.
경주로타리클럽(회장 정형호)에서 지난달 28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 서포터즈위원회에 기탁했다.
경주시는 모화 공단식당(대표 김태희)에서 지난달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김밥 500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우선 확보한 마스크 5천매를 질병감염에 취약한 임산부에게 우선 제공키로 했다.
경주시는 2020 연초부터 체납차량에 대한 체납세 및 과태료 집중징수기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으며, 연일 관광객들이 북적이던 황리단길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순간에 텅 비어버렸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손님은 뚝 끊겨버리고, 매상은 바닥을 치고 있지만, 소상인들은 공과금과 임대료 납부는 피할 길이 없다.
경주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도로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정리(수거)를 실시하고, 자원 재생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일부 자전거를 수리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활용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최근 빠르게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및 경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시유재산인 상가건물 임대료의 감면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1일 주낙영 시장이 재난대책본부에서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현재 상황을 보도자료를 통해 추가 발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징크옥사이드코퍼레이션(대표 오근호)에서 지난달 2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특별모금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동우에스엔제이(대표 김성현)에서 28일 '코로나-19 특별모금'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