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창수)는 봄철의 따뜻한 기온과 강한바람, 낮은 습도 등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최적의 조건이 형성된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주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새마을부녀회 및 센터 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봄꽃을 식재했다.
경주시 성건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규준)는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70만원을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지앤지(대표 반승찬)에서 19일 코로나19 특별모금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립도서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에 따른 임시휴관 기간 중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20일(금) 오전 10시 현재 추가 확진자가 2명(29번, 30번)이 발생해 확진자수가 총 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0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30번)이 발생해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회 경주시 불국회(회장 박정자)는 19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현곡면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두레교회(목사 서진구)는 1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분들과 노약자들의 건강관리와 예방활동에 써 달라며,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현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태일·이순순)는 19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현금 100만원을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시 불국동 주민 최병내, 김상진씨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2가마를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경주불국로타리클럽(회장 권용태) 회원 10여 명은 17일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방역 분무기 4대(12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해빙기 낙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원 내 낙석위험구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9일 오후 6시 10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29번) 발생해 확진자수는 총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9일(목) 오후 3시 30분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취약계층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 위원회는 19일 경북지역에 대한 공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익명을 요구한 한 병원에서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의료진들이 사용하기 위해 갖고 있던 마스크 100여 개를 모아 기부했다.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감소, 소비위축, 생산 감소 등 경제적 피해가 지속·확산되고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세제지원으로 올해 지방세를 획기적으로 감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