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재 돋보기’를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22일(수) 오후 2시 하이코에서 열리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 학술세미나에 참석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오후 2시 하이코에서 열리는 ‘신라왕경 복원‧정비에 관란 특별법 제정 학술세미나’에 참석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0일 양북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탈원전 정책 피해 대응을 위한 동경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2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과 관련한 일방적 의사결정 행태의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6개월 동안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 특별전시관에서 ‘해피인사이드’展을 개최한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20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 지역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사회복지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는 20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임직원들이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 보덕동 맷돌순두부(대표 이갑채)는 17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신라 천년의 전통 사찰 불국사(주지 종우스님)는 17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상품권 300만원(10만원권 30장)을 기탁했다.
경주시 황남동에서는 16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수원 안전계획부(부장 공정만) 및 황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 황남동행정복지센터 공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두유 3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경주시 건천읍은 지난 16일 새해를 맞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을 위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방문,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응급 안내판을 전달했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이영석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본부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해 경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월성원전 방사성폐기물 503드럼을 인수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올 한해 경주엑스포공원 운영에 힘을 더해줄 청년 서포터즈 단원을 모집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19년도 보문관광단지 느린우체통 엽서 1,290 여통(유교랜드 1,028통, 온뜨레피움 265통)을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주 동궁원은 설날을 맞이하여 현재 유료로 운영 중인 식물원을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시는 분들에 한해 특별히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승세 유지를 위한 체질 개선에 들어간 화랑마을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양산, 김해 등 8개 도시 36개 학교를 방문해 수련활동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쌀 수급균형 회복,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과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익직불제’를 새롭게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