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만찬장은 이번 APEC에서 단순한 친교 장소가 아니라 APEC 정상회의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장소”라며, “성덕대왕 신종과 함께 신라금관특별전, K-POP 공연 등을 통해
양순봉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8월 16일 열린 제1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제2차 행사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2회차 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 내 산책로(3km 내외)를 함께 걷는 △힐링나눔 달빛야행 함께 걷기 이벤트 뿐만 아니라, △달빛 콘서트 △경
경주소방서는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모든 소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영농 부산물 소각은 물론, 야외에서의 불꽃놀이, 흡연 등 불씨를 만들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자제해 주기를 요청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앞으로도 경주지역 배려대상 학생들이 포항해양경찰서 행복나눔회 장학금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포항해양경찰서 일동에게
김상우 안전경영단장은 “협력사의 안전이 곧 한수원의 안전”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선도적인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보문 씨네Q.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련한 제3회 생명존중 영화제에 180여 명의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열린 자리였다. 영화 상영과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 행사지만 분위기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섰다. 식
성별 통계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드러난다. 2023년 경주시 자살자 88명 가운데 남성이 72명(81.8%)을 차지했고, 여성은 16명(18.2%)에 불과했다. 이는 전통적 가족 부양 책임을 지는 남성들의 사회·경제적 부담, 은퇴 후 고립감, 가부장적 문화로 인한 정신건
경상북도가 최근 발표한 ‘미래비전 2045’는 도민과 함께 그리는 장기 발전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치 혁명·기술 혁명·공간 혁명이라는 3대 혁명과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축으로 삼아, 인구 감소·산업 침체·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돌파하겠다는 야심 찬 구
경주 외동읍 삼부르네상스 더테라스 아파트가 우여곡절 끝에 준공됐다. 지난달 29일 사용검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입주 절차에 들어가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입주 지연 사태는 비로소 막을 내리게 됐다. 당초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시공사의 경영난으로 공사
경주시가 지난 2월 내놓은 탄소중립 이행계획은 얼핏 보면 단단해 보인다. 2018년 배출량 240만6천tCO₂eq를 기준으로, 2030년에는 162만5천t, 2034년에는 158만2천t까지 낮추겠다는 수치가 적혀 있다. 또 ‘관리권한 외 추가 감축 노력’이라는 항목까지
지난 2월 경주시는 2018년 배출량 2,406,012tCO₂eq를 기준점으로 삼아, 2030년 1,625,048tCO₂eq, 2034년 1,582,951tCO₂eq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총괄표에는 ‘관리권한
경주시가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국가적 목표에 맞춰 마련된 것이다. 그러나 세부 이행 전략을 뜯어보면, 현실적 한계와 모순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에너지 전환, 예산 확보, 사회적 합의, 생태계 보전 등 핵심 영역에서 미흡한 점이
시공사 경영난으로 자칫 무기한 중단될 뻔했던 민간 아파트 건설사업이 경주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 끝에 무사히 준공됐다. 경주시는 외동읍 소재 삼부르네상스 더테라스가 지난달 29일 사용검사를 완료하고 본격 입주 절차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총 534세대 규모의 이
경상북도가 지난달 30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고려인 정착 방안 대토론회를 연 것은 시의적절하다. “지역과 함께하는 고려인 정착, 상생과 공존의 해법”이라는 주제처럼, 고려인 동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경주에서 열린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역사상 최초로 문화산업을 핵심 의제로 격상시킨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지난 1989년 출범 이후 APEC은 주로 무역, 경제 협력, 디지털 전환, 환경과 지속 가능성 같은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왔다
경주가 다시 한 번 ‘원자력의 도시’라는 이름을 입증하려는 행보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앞세워 수도권과 해외 기업을 상대로 투자 유치전에 돌입했다. 총 3,936억원을 투입해 2032년까지 113만㎡ 규모로 문무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22일 전국 최초로 선보인 미술관·박물관 통합 할인입장권 ‘경주아트패스’가 출시 한 달 만인 8월 말 기준으로 판매 2,000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지역 시민단체, 원전 인근 주민들이 정부를 향해 기존 건식저장시설(캐니스터·맥스터)에 대한 보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오는 9월 26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시행령에 현존 시설에 대한 보상 규정이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공사가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장기 계약이 공개되면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단순히 기업 간 이해관계가 아니라, 향후 수십 년간 한국 원전 산업의 자율성과 수출 전략을 제약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