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선도동에 소재한 힐링스킨&케어(원장 하수경)에서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경주시 안강읍 위치한 탑마트안강점(점장 박용근)에서 21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2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주시 외동읍 소재 청초영농조합법인(대표 이영철)에서 20일 연말연시 맞아 외동열매지역아동센터에 저소득층 아동 학습비 1백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미등록 경로당 2개소에 TV 2대를 지원했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중식)는 지난 20일 황남동통장협의회(회장 정상곤)에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21일 동경주 3개읍면 지역 어려운 세대 보일러 교체 및 각 마을회관의 보일러 안전점검을 통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경주 지역 보일러 지원 사업 협약식’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지난 21일 경주시 양남면 복지회관에서 양남면 발전협의회와 함께 어려운 세대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지난 21일 본부대강당에서 본부 및 협력사 임직원 , 본부 주둔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국가중요시설 보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시행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21일 신라왕경사업 관련 학술대회 참석차 경주를 찾아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문화재정책 구현을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월성 발굴현장과 이거사지, 서악서원 일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경주 동궁원(원장 한영로)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0일 양일간 9기 식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49명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지난 21일 새해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감포 송대말, 양북 문무대왕수중릉, 양남 주상절리 등 비롯한 동해바다 연안 바닷가 일원에서 낚시객 쓰레기 일제정비를 실시해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지난 21일 다문화 및 취약계층아동 15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와 면역력 증대를 위해 영양제 및 구충제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김중배)는 21일 웨딩파티엘에서 ‘2018 바르게살기운동경주시협의회 연말결산대회’를 가졌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규)는 오는 26일까지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팥을 13개 읍면 팥단지 대표와 우리농산영농조합법인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전량 수매한다.
경주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이 지난 22일(토) 오전 경주시청 시장실을 찾았다.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과 현재의 감성이 공존하는 봉황로 문화의 거리 일대가 빛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경상북도 2018년 식량생산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6일 오후 3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8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다.
포용과 사람중심의 도시 조성이 국제적 아젠다가 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며 동시에 정책적 비전이기도 하고, 포용은 경제적 측면과 공간적 측면에서 시민들 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1차적 소득격차 완화가 필요하며, 더불어 소득격차의 해소를 위한 기본소득 제도의 도입, 최저임금의 점진 인상, 조세제도를 통한 소득재분배 정책이 중요하다고 하였고, 그리고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는 공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정비의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 및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문화재 정책구현을 위해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21일(금) 경주를 방문했다.
주)블루원은 연말을 맞아 지난 20~21일 양일간 전 임직원이 참가하여 경주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과 ‘아동양육시설 재능기부 및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등 지난 한 해 동안 매달 해오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결산하는 행사를 실시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