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월요일에도 박물관을 개관함에 따라 이를 널리 홍보하고 어린아이들이 지진, 화재, 태풍 등 재난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4월 한 달 동안 월요일에 만나는 ‘재난안전 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강릉 씨마크 호텔과 호텔현대 경주. 울산. 목포를 운영하는 ㈜호텔현대(대표이사 윤여을, 남상무)는 겨우내 움츠렸던 심신에 활력을 넣어줄 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5일 오전 10시 서부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리는 ‘2018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식’에 참석한다.
경상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정현수)는 지난달 28일(수) 오전 10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제59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악의 가뭄으로 메말라 가던 경주지역에 지난달 28일 반가운 봄비가 내렸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신라대종공원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종 타종행사를 가졌다.
경주문화재단은 오는 7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경주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레파토리인 ‘2시의 콘서트’의 일환이며 본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3월에는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이 되는 해인 2018년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함께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을 ‘최규철’ 작가의 전시로 오는 6일(화)에 개막한다.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3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안강읍에서는 지난달 27일 지역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삼겹살을 나눠 먹으며 끈끈한 지역사랑을 확인하는 ‘맛난 삼겹살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경주시 소재 음료·식품 유통전문업체인 동해유통 이동만 대표는 지난달 27일 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찾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는 28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제138회 화백포럼’을 가졌다.
경주시에서는 주요정책의 담당자와 결정·집행과정을 공개하는 기존 정책실명제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을 3월 한 달 간 받는다.
경주시에서는 지난달 2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는 안강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칠평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문화엑스포가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명품테마파크 상설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2월의 마지막 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글로벌 기업 포스코 신입사원들의 자원봉사로 활기가 넘쳤다.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은 2일(금) 오후 6시 서천둔치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한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성희)는 28일(수) 경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주시가 농업 역량 강화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농복합도시 경주는 농업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그동안 많은 힘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