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양식, 송미호)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17년 기획사업으로 실시 중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공모’에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적극 나선 결과, 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주시는 지난 8월 29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삼대(三代) 가족 간의 노래와 장기 경연을 통해 세대 간 이질적인 문화를 이해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할매 할배의 날, 경주시 순회공연 랑랑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성균관유도회경주지부현곡지회(회장 서병진)는 지난 28일 금장초등학교 종합예술관에서 ‘2017년도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교실을 개강했다.
경주시 황성동(동장 임동주)이 지역향토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 26일 육군 제50보병사단장(소장 정재학)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자연보호 경주시협의회 안강지부(회장 배순희)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행락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29일 안강읍 옥산서원 계곡에서 피서철 자연보호 환경정화활동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경주시 감포읍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간 감포초등학교 강당에서 ‘감포지역 어르신 한방진료 및 이.미용 무료봉사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가 본격적인 피서철과 전국 최대 규모의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를 맞아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에서 지난 29일 ‘화랑의 후예, 자원봉사로 경주를 알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7 청소년 해외 마을공동체 자원봉사활동’의 파송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31일 내남면 명계리 일대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가뭄과 폭염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은 지난 29일(토) 경주 감포 전촌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과 함께 몰카 등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18세 미만 아동 및 장애인, 치매환자들에게 지문을 사전 등록해주는 등 대대적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있는 나라로 정식명칭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Socialist Republic of Vietnam)이다. 북쪽은 중국과, 서쪽은 라오스 및 캄보디아와 접하고 동쪽은 바다를 면하고 있다.
1998년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8회의 문화엑스포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올 11월에는 베트남 호찌민시로 간다.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며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번영’을 이끌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8월 휴가철, 인터넷 사기범도 휴가를 갈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협회장 송필호, 이하 희망브리지) 회원 66명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다시 경주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 벽화 봉사, 세탁 봉사 사업을 펼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화백포럼이 128회를 넘겼다. 시민과 공무원의 교양함양과 의식변화를 위해 최양식 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이다. 강사비와 홍보비를 합치면 아마 3억원은 더 들었을 것이다. 이제 그 만큼 했으면 어느 정
종교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점점 줄고 있는 이유와도 맥락을 연결시켜 볼 수 있을 것이다. 종교가 영혼의 허전함을 달래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없다는 비판적 사조가 늘어나면서다. 근래 세계적 사상사를 이끌고 있는 <총·균· 쇠>의 제레드 다이아몬드,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의 리차드 도킨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
경주시는 타 도시에서 운행 하고 있는 시티투어 관련 조례도 제정 되어 있지 않아 운영업체도 애로 사항이 있고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어 투어형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간 분쟁도 생기고 있다. 시티투어를 운영 하고 있는 지자체는 별도 관련조례가 제정 되어 있음에도 2000만 관광도시를 준비하는 경주시는 관련조례가 없다.
伏地不動 [복지부동]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자세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현재 공무원 사회뿐 아니라 관변단체, 사회단체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와 경상북도는 경북의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경북관광 매력 어필을 통해 잠재적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