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12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30회 화백포럼’에 참석한다.
경주시의회(의장 박승직)는 11일 오후2시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근옥) 전체의원 14명과 직원 6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양 의회간 유대강화와 지역특성화 사업현장 및 지역 우수사례 비교시찰을 위해 경주시와 경주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한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신라공업고등학교(교장 조인호) 선수 16명이 6개 직종에 참가하여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쳐 기관단체 은탑(전국 2위) 수상을 했다.
경주시 외동읍(읍장 임보혁)에서는 지난 8일 외동읍민체육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동읍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지난 8일(금)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1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자넌 9일(토) 제6회 경주 중등학생 3담꾼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카누부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구미 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4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추석연휴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 말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따라 한국전력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관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총장 오세기, 이하 KINGS)는 ‘제15차 KINGS 국제자문위원회(International Advisory Board, 이하 IAB)’가 UAE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오지여행가 겸 국제구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당신에게 보태는 1g의 용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9일 동궁원 개원 4주념 기념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웃치리(Out-reach : 찾아가는 거리상담)를 실시했다.
경주시에서는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의 주관으로 지난 8일 성건동 북부상가시장 청년몰에서 성건동 친절한 경자씨 100여명과 함께 ‘성건동 숨은 자원봉사자 시상식 및 친절한 경자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경주시에서는 농특산품 판매장에서 2017년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 19일간 ‘추석맞이 감사기획전’을 진행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2일 오후 5시 30분 하이코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은 12일(화) 오후 6시 하이코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한글 작가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불안한 한반도 정세로 침체되어 있는 일본 방한시장 조기회복 및 경북관광 매력 재발견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실상 모범이 되어야 할 행정기관, 사회단체, 관변단체의 현수막이 근절 되지 않고 오히려 시예산으로 불법을 자행 하고 이를 다시 수거해서 읍면동으로 수거해 가면 보상 해준다는 행정 또한 지탄 받을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동네 인근지역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노점을 시에서 방치 하고 있어 오래 방치할 경우 우후죽순으로 노점상들이 늘어날까 우려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노점상 문제도 시급 하지만 정녕 단속을 두고 왕경사업본부와 도로과 등이 서로의 업무가 아니라는 이유를 두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과 하는식의 행정이 문제로 남아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신사옥은 충효천길 19번지로 서천교 건너 경주여중 인근에 자리하며, 부지 31,888㎡에 405억 원의 건축비를 들여지상 1층, 지하 1층 콘크리트 건축물로 총 9동의 건물 중 3동의 사무실과 3동의 지원동 그리고 3동의 부속 건축물로 이뤄졌다. 새둥지는 동부건설과 지역 건설업체인 범한종합건설 컨소시엄..
월성1호기 조기 폐쇄 문제가 오리무중인 상황에서 이래저래 난제가 산적해 있는 것이다. 경주시민들로서는 이제 지혜를 총동원하여 심사숙고한 후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고, 중지에 따라 어느 쪽이든 선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