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세계 최강 대한민국 여자골퍼들이 출전하는 `오렌지라이프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공식 연습라운드와 함께 포토콜이 27일 경주시 월정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블루원디아너스컨트리클럽(파72ㅣ6,484야드)에서 펼쳐지며 총상금 12억원으로 우승팀 7억원, 준우승팀 5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29일 첫날 포볼 6경기 페어링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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