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길을 산책하면 휴게소 지붕 위, 벚꽃나무사이에 둥지를 튼 어린 소나무가 워킹족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과연 이들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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