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기자] 경북문화관광진흥원에서 지난 20일(금) 오후 4시에 경주 야간관광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외국인 안나 릴만 인플루언서와 울산 링컨학교 공연단이 홍보영상 촬영을 했다.이날 울산 링컨학교 공연단이 교촌마을 입구 공연장에서 미국 문화 공연 촬영을 했으며, 공연단과 안나 릴만 인플루언서가 함께 첨성대 소망등을 들고 경주야경 탐방하는 영상을 찍기도 했다.이처럼 경북문화관광진흥원은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쏠리는 가운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영상물 제작과 글로벌 홍보가 활기차다. 이에 따라 신규 제작되는 콘텐츠들은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새로운 관광지 곳곳을 소개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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