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천년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한우사육단계 HACCP 기술의 확대 보급에 나섰다고 18일 발표했다.
경주시가 동학 정신 계승을 위해 건립한 ‘동학교육수련원’을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베트남에서 열린 ‘2023 후에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는 신라 금속공예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인 ‘신라금속 공예지국(가칭)’ 명칭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14일 농촌지역의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산딸기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16일(금) 황룡원에서 파주상공회의소(회장 박종찬)와 “지역 상공인 교류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성스님)에서는 지난 16일, 신기루자원봉사단(회장 최사림)의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오늘은 짜장면 Day’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시 현곡면이장협의회(회장 이동건)는 16일 이장회의를 마치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처가 14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3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자매마을인 경주시 선도동에 기탁했다.
경주시 월성동은 지역 자생단체들이 지난 4일부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 월성동 통장협의회는 15일 통장 산업시찰을 위해 방문한 전라남도 여수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외동읍 맞춤형복지팀은 보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5일 권역 내 읍면동인 보덕동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임진왜란 431주기를 맞아 호국과 충의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을 기리기 위해 15일 호국공원에서 추모대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주시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의회는 제276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 중 주요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민간 기업들과 손을 잡고 청정에너지 미래 기술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나선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주시지회 이상우<사진> 지회장이 출타 중에 갑자기 쓰러진 국가상이유공자 이 모(81세) 씨를 심폐소생조치로 목숨을 구해 화제다.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은 16일(금) 공공기록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폐기’로 확정된 보존기간 경과 비전자 기록물 9,230권의 폐기를 진행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7~9세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으로 ‘황금이 번쩍 무늬가 쏙쏙’을 오는 20일(화)부터 8월 29일(화)까지 매주 화요일(10:20~11:20) 운영한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인홍)는 지역산업 및 관련 기업체 인력 수요에 기반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SMART FACTORY 실무 인재 양성과정’을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