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성건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창식)은 3일 새벽 태풍 ‘마이삭’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서 응급조치 활동에 참여했다
경주시는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4일부터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27만8천 매를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13,900여 명에게 배부한다.
경주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4일 부터 지역 내 고위험시설 및 대형음식점, 대중교통 종사자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더불어 징수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 활동 추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억원 이상 증가된 70억 원의 체납세를 징수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했다고 3일 밝혔다.
경주시 현곡면 자율방재단(회장 최만도)은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의 피해에 대비해 재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쳤다.
국내 최대 발전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020 소셜아이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체코 신규원전 수주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코는 지난 7월 신규원전사업 공급모델 확정안과 향후 사업일정을 한수원에 통보하며 원전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했고 올해 말까지 입찰안내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3일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본사 임직원들이 반납한 임금 4천여만원을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경주시에 전달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빗발친 가운데 관내에서 발생한 피해신고를 모두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의회(서호대 의장)는 지난 2일(수) 서호대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대책회의 및 침수위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감포지역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이사장 주낙영)는 재능이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경주시는 지난 1일 경주시립극단 예술감독으로 김한길 씨를 재위촉 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결혼이주여성 경주관광 SNS홍보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주 동궁원은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우리동네 최고의 캐릭터 선발대회’ 지역부문에 동궁원의 마스코트 ‘동궁, 동보, 동마, 동연, 동비’를 출전시켜 대상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3일 매우강한 중형급 태풍인 제9호 마이삭 강수량 99.5mm와 강풍으로 할퀴고 지나감에 따라 공사 임직원들은 3일(목)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국립안동대학교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각적인 교류를 추진한다.
지난 5월 27일 매장주체부(시신이 있는 자리)에서 금동신발과 금동 달개(瓔珞, 영락) 일부가 확인됐던 경주 황남동 고분에서 이후 추가로 진행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금동관과 금드리개, 금귀걸이, 가슴걸이, 은허리띠, 은팔찌, 구슬팔찌, 은반지 등이 피장자가 착장한 상태 그대로 확인됐다.
경주시는 2일 오후 6시 코로나19 부산시 303번 확진자의 경주지역 동선을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뉴노멀로 자리 잡은 ‘비대면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자기소개서·면접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